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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MCA소식

2020.06.14 제92차 평화통일기도회 개최
조회|614
작성자 |전주YMCA
작성일 |2020.06.15



 

정동영 전 통일부장관 초청 평화포럼 및 제 92차 평화통일 기도회 개최

본회는 기독교 제 기관들과 함께 지난 6월 14일 주일 오후 6시 YMCA 강당 2층에서 지난 2년간 이어온 제 92차 평화통일기도회 및 정동영 전 통일부장관 초청 평화포럼을 진행하였다.

주요 참여자로는 한제욱 YMCA 이사장을 비롯하여 김종기 직전 이사장, 백남운, 이광익, 조재승, 유영경, 조정현 YMCA 이사와 국산 100인 상임대표를 비롯한 이병창(목사), 김윤수(한몸평화이사장), 이신자(평화교육센터), 심병호선생, 서거석(전북대 전 총장), 강훈식(전북NCC 총무), 전형석(장로), 황민주 (615 남측위 전북본부의장)등 100인회 위원, 김영호 평통사 대표 등 45명이 참여하였으며 마스크 쓰기 손소독제 비치, 연락처 등록 등 방역체제를 준수하였다.

정동영 전 통일부장관은 6.15 20주년을 맞이하여 감회가 새롭다라고 말문을 열며, 현시기의 남북관계 갈등의 심화를 안타깝게 생각했다. 북에서 분노하는 것은 삐라 살포라는 북측의 최고 존엄을 모욕하는 것에 대한 반발도 있겠지만 본질적인인 것은 한국정부가 미국의 눈치보기에 급급하여 양 정상간의 합의에 대한 아무것도 진전시키지 못한 부분과 그리고 8월에 예정된 한미군사훈련에 대한 반발이라 말했다. 특히 한국은 미국, 러시아, 중국, 인도, 일본에 이어 세계 6강의 군사대국인 반면, 북한은 코로나 19에 따른 국경폐쇄, 경제난의 심화, 북한 민심의 동요등 내외적으로 어려움이 있어 이에 대한 돌파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현재 한국정부가 적극적 대화와 실천을 담보로 하고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등을 설득하는 지혜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대통령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며, 시대와의 대화를 통해 고독한 결정을 하여야 하며, 너무 관료들에 둘러 쌓인 한계를 극복하고, 내적 분위기를 쇄신하고, 경직된 남북관계를 돌파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평화통일기도회는 2년 가까이 매주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