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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YMCA 평화 포럼(3월~6월)
조회|1633
작성자 |전주YMCA
작성일 |201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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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MCA 평화 포럼을 통해 평화의 바람을 확산 !

 

 

3월에는 평양 시민 김련희의 이북 이야기’을 통해 평양 시민 김련희가 남한에 오게 된 사연과 남으로 전향하지 않은 이유, 북으로 가고 싶은 이유 등을 들으며, 체제의 다름이 오는 갈등의 상황을 진솔하게 듣고, 북한 사회에 대한 삶의 이야기를 함께 공유하는 자리였다.

 

4월에는 평화 기독교 인문학 연찬을 통해 3.1독립선언 100, 씨알사상을 현재적 시점에서 성찰하고자 하였다. 평화 신학자 김경재 교수와 함께 한국교회사와 예수운동’, ‘ 함석헌과 씨알사상에 대한 의미를 함께 토론하였다. 이 평화 포럼은 100여 년전 전 인구의 1% 정도밖에 되지 않은 조선의 기독교인들은 소수의 창조자로서 독립과 교육, 민족과 역사 앞에 제 역할을 감당하고자 하였으나, 현 시기에 기독인은 세상의 정의에 침묵하며, 외형적 확장의 몰두하고 예수운동의 시대적 사명을 외면하는 한국교회에 울림을 주었다.

 

5월 평화포럼은 주제 손님으로 도법스님과 이부영 선생을 모시고, ‘한반도 평화를 위한 시민사회평화이야기란 주제로 진행하였다.

한반도의 평화에는 보수와 진보로 나누는 것이 아니라 평화를 염원하는 모든 세력이 손을 잡고, 호전적인 대결세력과 맞서야 함을 논했다. 특히 3.1운동을 100년을 맞이하는 시점에서 냉전시대를 살아온 60대 이상의 노인들이 중심이 되어 은빛순례를 통해 이 땅의 평화운동에 앞장서고자 한다는 도법스님의 말씀은 종교를 넘어 모든이에게 울림을 주기에 충분하였다.

 

6월 평화포럼은 빠리의 택시운전사 홍세화님과 함께 분단에서 평화를 말하다란 주제로 평화포럼을 진행하였다.

일상의 평화이야기에서 시작하여 한반도의 분단은 해양세력과 대륙세력의 분단이라 정의하고, 베트남의 분단과 통일, 그리고 사회 통합의 경험이 우리에게 매우 소중하며 우리사회의 폭력성을 반성하고 평화를 이루는 매우 중요한 장임을 토론하였다. 또한 교육의 변화와 능동적 자유의 가치를 깨달을 때 우리사회의 사유의 힘은 커지고 시민사회의 생태적 감수성, 문명의 성찰을 통한 자유의지는 더 확산될 수 있음을 말하였다.